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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M의 bitcross 11개월째 지속되고... [경제]
  • Minseok Shin (IP: *.104.135.195)
    조회 수: 21725, 추천 수: 0/0, 2011.09.07 14:47:19
  • 전자신문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 세대교체를 의미하는 bit cross 현상이 11개월째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나도 DDR3 2Gb 제품 쓰는데... 당연 가격때문에...

    따라서 기술이 뒤쳐진 대만의 DRAM 제조회사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이 지독한 치킨런 싸움... 왜 만들어 싸게 팔아야만 하는지...

    생산량 조절해서 가격을 유지시킬 수는 없나? 그럼 담합인가?

    아무튼... 내 하이닉스 들어갈 때는 치킨런 싸움 끝나기를... 뭐 다시 사이클 타고 돌아오겠지만...

    아래는 전자신문 관련 기사 전문...





    메모리 반도체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비트 크로스’가 현물가에서 이미 나타났지만 고정가격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대만 반도체 기업의 미세공정 전환이 늦어지면서 발생한 결과로 풀이했다.

    5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인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Gb DDR3 D램 1개 현물가격이 1Gb DDR3 2개를 합친 것보다 낮은 ‘비트 크로스’가 처음 발생했다. 이후 현물가 비트 크로스는 11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2Gb DDR3 D램 현물가는 1.05달러로 1Gb DDR3 D램 현물가 0.64달러의 두 배(1.28달러)보다 18% 가량 저렴하다. 하지만 고정가는 지난달 후반기 1Gb 제품이 0.52달러, 2Gb가 1.19달러로 1Gb 2개를 합친 가격(1.04달러)이 아직까지 저렴하다.

    비트 크로스는 차기 고용량 D램 가격이 하락해 기존 주력 제품보다 비트당 가격이 낮아지는 현상을 뜻한다. 저렴해진 차기 제품 수요가 늘어나 결국 주력제품이 바뀌는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시점이다. 
    꾸준히 비트 크로스가 이뤄진 D램 반도체 현물가에서는 주력제품이 2Gb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지만 비트 크로스가 나타나지 않은 고정가에서는 여전히 1Gb 제품이 주력인 셈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물가와 고정가 격차를 국내와 대만 반도체 기업 간 미세공정 전환 차이로 분석했다.

    대만 반도체 기업들은 미세공정 전환이 늦어지면서 아직까지 50나노급에 머물고 있으며 2Gb 제품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은 미세공정 중심이 40나노를 넘어 30나노급으로 빠르게 이전하고 있으며 생산 비중도 수익성이 높은 2Gb 로 높이고 있다.

    D램 현물가는 대만 PC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1Gb 제품은 지리상 이점이 있는 대만 반도체 기업들이 주로 공급한다. 대만 기업이 제대로 내놓지 못하는 2Gb는 국내 기업들 제품이 대부분이다. 현물거래 시장에서 비트 당 가격이 비싼 대만 1Gb, 미세공정 전환으로 가격을 낮춘 국내 2Gb 제품이 판매면서 비트 크로스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대형 고객사들과 장기 거래로 결정되는 고정가는 1Gb와 2Gb 제품 모두 국내기업과 일본 엘피다가 주로 공급한다. 1Gb 제품의 현물가와 고정가 차이도 이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1Gb DDR3 D램 현물가는 0.64달러인데 반해 같은 기간 고정가는 0.52달러로 0.12달러가 더 저렴하다. 대만 기업 가격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것으로 반증한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발생한 현물가와 고정가 차이는 한국과 대만 기업간 기술 격차를 나타내는 바로미터”라며 “연말 20나노급까지 이어지는 국내 기업의 미세공정 전환이나 2Gb 생산 비중이 확대되면 대만 기업이 느끼는 압박 수위가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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