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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기술]
  • Minseok Shin (IP: *.104.135.195)
    조회 수: 56514, 추천 수: 0/0, 2012.05.31 09:22:18
  • 전자엔지니어에 재미있는 기사가 났어요...

    요약하면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 

    거꾸로 필요로 하지 않으면 idea가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필요를 만들고 이를 해결하는 idea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




    옛말이 옳았음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필자가 여기서 말한 필요란 바로 대기모드이거나 오프모드일 때 기기들이 소모하는 에너지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말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모든 독창적인 방법을 동원하였다.

    최근 나의 눈을 끈 한가지 혁신은 CNET 기사에서 다룬 ‘파핑 소켓’(popping socket)이다. 이 아이디어는 전자기기가 일정시간 동안 사용되지 않을 때 플러그가 튀어나오게 하는 벽의 콘센트다.

    ‘파핑 소켓’과 같은 좋은 아이디어들도 흥미롭지만, 전자기기 엔지니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제품 개발에 있어 대기모드 및 오프모드 시에 소모하는 전력을 낮추는데 쏟은 엄청난 노력들도 주목할 만하다.

    예를 들어, IC 컨트롤러의 등장으로 많은 신제품들의 무부하 전력소모가 1W에서 100mW 미만으로 낮아졌다. 일부 사례에서는 10mW아래로 떨어졌고, 심지어 0와트 수준으로까지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이제 TV, 백색가전, 디스플레이, 프린터, DVD플레이어와 같은 제품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에너지 스타나 유럽위원회(EC)의 ErP 에코디자인 지침과 같은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끈 요인이 되고 있다. 2011년 말까지 PI의 IC 만으로도 소비자들은 50억달러 이상을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절약했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내고 있는 발명가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파핑 소켓’은 에너지를 절감하게 하고 대기전력 소모를 절감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재미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똑똑하고 효율적인 회로 설계가 일상화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분명, 기존의 덜 편한 기계적 방법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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